이제 본격적으로 캔들과 거래량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
앞선 내용에서는 투자에 관해서 개개인이 가져야할 기준 그리고 올바르게
장기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다뤘다면
이제는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를 쌓는 단계의 시작인 것 같다
매매를 하기 전 기억해야 할 것
책에서 매매를 하기 전에 중요하게 이야기하는 내용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실적은 매매의 기준이 아닌 신뢰감의 지표로 활용할 것
2. 주가 상승이 원인이 되는 기대감 (정지척,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요인) 즉
재료 분석을 통해서 시장이 얼마나 민감하고 강하게 반응할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
3. 뉴스보다 주가가 먼저 움직인다는 걸 기억할 것
그리고 돈의 흐름을 읽기 위해서는 결국 캔들과 거래량을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돈의 흐름을 읽는 첫번째 언어 "캔들"


주식차트를 보면 빨간색과 파란색의 그래프가 마구잡이로 연결되어있는데
캔들을 잘 읽어내려면 먼저 형태부터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빨간색, 파란색을 나타내는 몸통과 몸통 위로 뻗은 선 위꼬리 그리고 아래로 내려간 선 아래꼬리
이 3가지가 하나의 캔들을 구성하고 각 요소가 의미하는 바도 알아야한다
각요소에서 나타나는 의미를 정리해보자면
캔들의 기본 요소
시가 : 오전 9시, 장이 열리면서 처음 거래된 가격
종가 : 오후 3시 30분, 장이 끝나며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
고가 : 하루 중 가장 높았던 가격 (위꼬리의 끝)
저가 : 하루 중 가장 낮았던 가격 (아래꼬리의 끝)
이 각각의 요소를 바탕으로 캔들의 흐름을 읽어낼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책에서 정리해준 양봉과 음봉에 대한 내용을 보면 어떤 뜻인지 대략적으로는 알겠지만
역시 뭐든지 실전에 직접 대입해봐야 머리에 쏙 들어오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책에서 정리해준 캔들 해석법을 지금 내가 매수해놓은
LG전자 차트에 대입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LG전자 차트에 캔들 해석법 적용해보기
LG전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남들이 오른다고 하니까 생각 없이 매수했던
말 그대로 뇌동매매로 가지고 있는 주식이다 ㅎㅎㅎ
고점에 매수해둬서 현재 물려있는 상태이지만 매도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이 주식을 보면서 차트의 흐름을 분석하고 공부해나가려고 한다
그럼 LG전자 차트를 보면서 하나씩 정리해보자
1. 장대 양봉과 장대 음봉

빨간색 몸통이 길게 뻗은 양봉은 장대양봉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모든 매매의 시작은 장대양봉에서 출발하며 장대양봉은 단순한 상승이
아닌 거대 자금이 실제로 들어왔다는 시그널이라는 점!
특히 바닥권에서 거래량과 함께 나타난 장대양봉은 "추세 전환"의 신호로
해석 할 수 있다
반대로 파란색 몸통이 길게 뻗은 음봉은 장대음봉이라고 하고
장대음봉은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됐다는 시그널이라고 한다
특히 거래량까지 동반된 장대음봉이면 탈출의 신호하는 점!
2. 꼬리로 보는 위꼬리양봉, 아래꼬리 양봉

위꼬리가 긴 양봉은 올라가긴 했지만 그가격에서는 팔고 싶은 사람이 많았다는 뜻이고
고점권에서 윗꼬리 양봉이 반복되면 매물대가 쌓인다는 시그널로 해석할 수있다
반대로 아래꼬리가 긴 양봉은 하락중에도 먀수세가 반격에 성공했다는 신호
저가 부근에서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면서 종가는 시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마감됬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가격대에서는 사겠다는 사람이 많다 라는 의미라고도 한다
3. 꼬리로 보는 위꼬리음봉, 닷지 캔들

위꼬리가 긴 음봉은 올라가긴 했지만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라는 의미
->고가권에서 나왔다면
하락 추세의 초입, 이전 상승분을 정리하려는 자금이 빠져나가는 시그널
->저가권에서 나왔다면
반등 시도에 실패, 아직 매도세가 시장을 장악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결국 위꼬리 음봉은 매도세가 이긴 흔적이가 경고음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십자가 캔들이라고도 불리는 닷지 캔들은 상승도 하락도 강했지만
시작한 가격으로 다시 돌아와 심리적 균형 상태로 마감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닷지캔들은 그것만으로는 시그널이 아닌 다음 캔들을 통해 방향성이 확정된다!
차트 분석도 할 줄 모르고 그저 단순히 사람들과 뉴스 기사에 나오는 내용만을 바탕으로 매수했던 과거의 나
아직도 캔들을 보는 것이 헷갈리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정리해서 보니 “아, 이런 식으로 흐름을 읽고 매수와 매도를 판단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아주 조금은 들었다
아직은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직접 차트를 보면서 하나씩 대입해보니 책으로만 읽을 때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다
조금씩 차트와 친해지면서 주식의 흐름을 분석해보는 연습을 계속해나가보자
오늘의 주식 공부 기록 끄읏! 📈
'IT스토리 > 주식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ETF 투자 공부, 시간을 견디는 사람에게 큰 보상을 준다 (0) | 2026.08.17 |
|---|---|
| 주식 투자, 기준을 지켜야 살아남는다|투자 노트와 복기의 중요성 (0) | 2026.08.09 |
| ETF 공부 시작, 왕초보의 첫 투자 독서 기록 (ETF 책 추천) (0) | 2026.07.19 |
댓글